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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빠르게 들어간다"…프리다이빙, 수난구조 골든타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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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0:12

"4분 빠르게 들어간다"…프리다이빙, 수난구조 골든타임 단축

간단 요약

무거운 공기통 없이 즉각 입수하여 스쿠버 방식보다 4분 이상 빠르게 수난 현장에 접근했습니다.

초기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한 보조적 기법이며, 활동지침 개발 및 전문 교육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소방연구원은 지난 23일 충남 아산시 궁평저수지 일대에서 무호흡잠수를 활용한 수난구조 실증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실험은 1분 1초가 급박한 수난 사고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무호흡잠수 기법이 매우 효과적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실증실험에는 연구원과 119구조대원, 프리다이빙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실제 저수지 환경에서 수중 탐색 전술 수행 능력, 낮은 수온과 시야 제한이 구조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실험 결과, 무거운 공기통 없이 즉각 입수하는 무호흡잠수는 기존 스쿠버 방식보다 입수 준비 시간을 4분 이상 단축했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호흡법 교육을 통해 구조대원의 잠수 지속 시간을 평균 41초가량 늘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국립소방연구원은 무호흡잠수가 기존 스쿠버 잠수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 초기 신속한 접근과 인명 구조를 위한 보조적 구조 기술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연구원은 이번 실증실험 데이터를 분석하여 '무호흡잠수 기반 수난구조 활동지침'을 개발하고, 구조대원 대상 전문 교육과정 설계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실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무호흡잠수를 신속하고 안전한 공식 구조 기법으로 정착시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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