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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나들목, 160m 대형 벽화로 '새단장'…군사 도하로에서 예술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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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1:16

서울숲나들목, 160m 대형 벽화로 '새단장'…군사 도하로에서 예술 공간으로

간단 요약

나들목 벽화에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정원사 모습모닝옐로우 배경의 픽토그램이 담겼습니다.

이번 벽화 작업에는 총 25개 팀 7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예술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는 5월 1일 개막을 앞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새단장한 서울숲나들목을 4월 24일 개방했습니다. 본래 군사 작전 시 병력과 장비가 강을 건너는 군사 도하로였던 이곳은 160m에 달하는 대형 벽화로 재탄생했습니다. 나들목 양쪽 끝 100m 구간에는 서울시 상징 캐릭터인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정원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중앙 60m 구간은 아침 햇살 같은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 컬러를 배경으로 자전거 및 자연물 픽토그램, 한강 가는 길과 서울숲 가는 길 타이포그래피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홍익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교 동아리 단체를 비롯해 미술을 전공한 일반인 등 총 25개 팀 725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습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역사적 이야기가 담긴 서울숲나들목이 방문객들에게 정원의 첫 번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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