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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빠르게 들어간다"…프리다이빙 활용 수난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더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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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0:51

"4분 빠르게 들어간다"…프리다이빙 활용 수난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더 효과적

간단 요약

무거운 공기통 없이 즉각 입수하여 기존 스쿠버 대비 4분 빠르게 구조에 나섭니다.

사고 초기 신속 접근을 위한 보조적 기술이며, 수난구조 활동지침 개발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소방연구원이 무호흡잠수(프리다이빙)를 활용한 내수면 수난구조 실증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실험은 23일 충남 아산시 궁평저수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무거운 공기통 없이 즉각 입수하는 무호흡잠수 기법은 기존 스쿠버 방식 대비 입수 준비 시간을 4분 단축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번 실증실험은 연구원, 119구조대원, 프리다이빙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실제 저수지 환경에서 수중 탐색 능력, 낮은 수온과 시야 제한의 영향, 구조대원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1분 1초가 급박한 수난 사고 현장에서 골든타임 확보에 매우 효과적임을 입증했습니다. 국립소방연구원은 무호흡잠수가 기존 스쿠버 잠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사고 초기 신속한 접근과 인명 구조를 위한 보조적 기술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실증 데이터를 분석하여 무호흡잠수 기반 수난구조 활동지침을 개발하고, 구조대원 전문 교육과정 도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이 기술이 수난 사고 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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