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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140억…비이자이익 급증으로 작년 연간 영업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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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6:45

우리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140억…비이자이익 급증으로 작년 연간 영업익 돌파

간단 요약

순영업수익 701억원으로 75.0% 증가했으며, 비이자이익은 414억원으로 173.3% 급증했습니다.

특히 IB 수수료가 249% 증가했고, 고객예탁자산도 62% 늘어 비이자이익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6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1분기 만에 넘어섰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4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비이자이익이 급증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1분기 순영업수익은 7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0% 증가했습니다. 비이자이익은 414억원으로 173.3% 급증하며 수익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비중은 지난해 1분기 6대4에서 올해 4대6으로 역전되며 비이자이익 중심의 수익구조가 자리 잡았습니다. 비이자이익 중 기업금융(IB) 관련 수수료는 171억원으로 249% 증가했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243억원으로 151% 늘었습니다. 리테일 사업 부문도 성장세를 이어가 1분기 말 기준 고객예탁자산은 20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습니다. 우리WON MTS 기능 고도화와 우리WON뱅킹 연계를 통한 플랫폼 확장이 고객 유입을 끌어올렸습니다. 강남금융센터 확장 이전과 여의도금융센터, 우리은행 ‘TWO CHAIRS W’ 복합점포 운영으로 자산관리 채널을 강화했습니다.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관리로 대손비용은 87억원으로 15.6% 감소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증권 영업 개시 1년 만에 비이자이익 중심 구조로 재편되며 종합증권사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증자를 통해 대형 딜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전 사업 경쟁력을 높여 종합금융투자사업자 도약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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