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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테크놀로지, 클로봇과 로봇 사업 확대 MOU 체결… "로봇도 말로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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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8:07

세나테크놀로지, 클로봇과 로봇 사업 확대 MOU 체결… "로봇도 말로 협업한다"

간단 요약

양사는 로봇과 작업자가 음성으로 소통하는 통신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세나의 메시 네트워킹 기술이 클로봇의 서비스 로봇에 적용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나테크놀로지와 클로봇은 24일 로봇 작업자 음성 통신 솔루션 개발 및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로봇과 현장 작업자가 음성으로 소통하며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차세대 통신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세나의 독자적인 '메시 네트워킹' 기술에 있습니다. 메시 네트워킹은 기기 자체가 통신 중계기 역할을 하여 통신 사각지대에서도 실시간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클로봇은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크롬스' 등을 기반으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로봇은 세나의 통신 기술을 병원, 요양원, 대형빌딩 등 서비스 로봇 영역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 근로자와 이기종 로봇이 안내, 청소, 이송, 순찰 등 반복적 업무를 효율화하고 인력 구성을 최적화하는 음성 기반 업무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조인행 세나 국내사업본부 박사는 로봇이 인간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준배 클로봇 사장은 로봇 관제 시스템에 메시 통신 기술이 결합되어 서비스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할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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