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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韓MBK 공작기계업체 인수 '안보 우려'에 제동…국내서도 경제안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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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4. 18:02

日정부, 韓MBK 공작기계업체 인수 '안보 우려'에 제동…국내서도 경제안보 논란

간단 요약

日 정부는 마키노후라이스제작소 인수 제동을 위해 외환법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공작기계의 군사 전용 가능성 때문에 안보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본 정부가 한국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일본 공작기계 업체 마키노후라이스제작소 인수 계획에 외환법에 근거한 중단 권고를 내렸습니다. 공작기계는 군사용으로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기술을 포함한 산업으로, 일본 정부는 국가 안보상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재무성경제산업성의 심사 결과 안보를 해칠 우려가 인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중단 권고는 2017년 외환법 개정 이후 처음이며, MBK파트너스는 다음 달 1일까지 권고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를 거부할 경우 일본 정부는 법에 근거해 강제 중단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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