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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 등 4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수호성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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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6. 15:44

김대건 신부 등 4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수호성인 선정

간단 요약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수호성인으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등 5인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대륙과 시대를 아우르며 젊은이들의 신앙 성장을 도울 모범을 제시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6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수호성인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수호성인으로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을 비롯해 성 요한 바오로 2세, 성 프란체스카 사베리아 카브리니, 성 요세피나 바키타, 성 가롤로 아쿠티스가 선정되었습니다. 세계청년대회는 청년들에게 신앙의 모범이 되는 성인들을 수호성인으로 정하여 그들의 삶과 영성을 통해 신앙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진리, 사랑, 평화'라는 영성 주제에 부합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수호성인을 선정했습니다.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는 이번 수호성인들이 대륙과 시대를 아우르며 오늘날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 속에서 신앙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이 각자의 삶에서 이들의 모범을 발견하고 깊은 영적 유대를 형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수호성인 선정 과정은 2024년 말부터 시작되어 전국 청소년·청년 및 사목자 대상 설문조사와 후보군 검토, 조직위원회 심의를 거쳤습니다. 최종적으로 교황청의 승인을 받아 확정되었으며,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은 WYD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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