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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조선시대 '사랑방' 현대적으로 재탄생…내면의 방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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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06:02

신세계百, 조선시대 '사랑방' 현대적으로 재탄생…내면의 방 전시 개최

간단 요약

환대와 사유의 공간인 사랑방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입니다.

김균철, 유다현 작가 등이 참여해 전통 오브제를 새로운 소재로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조선시대 사랑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이너 룸스 내면의 방'을 6월 25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환대와 사유, 학문과 창작이 공존하던 사랑방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관람객에게 관계의 본질과 내면 회복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전시에는 김균철, 유다현, 안성규 작가 등이 참여하여 벽걸이 수납 기물 '고비', 갓, 책가도 등 전통 오브제를 알루미늄,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입니다. 또한, 사랑방의 핵심 가구인 소반을 중심으로 과거 생활문화와 현대 창작의 연결을 조명하며, 나주반, 통영반 등 지역별 소반을 통해 전통 생활양식과 미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김경은 신세계백화점 아트앤스페이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전시가 우리가 살아가는 내면의 공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치유의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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