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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엔분담금, 평화유지 임무 감축·中 견제 관철돼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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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07:38

美 "유엔분담금, 평화유지 임무 감축·中 견제 관철돼야 낼 것"

간단 요약

미국은 2026년 말까지 유엔 인사·복지 개편 등 9가지 개혁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유엔 분담금 체납액은 21억 9천만 달러로, 전체의 95% 이상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은 유엔 분담금 납부와 관련하여 비용 절감, 평화유지 임무 축소, 중국 영향력 견제 등 구체적인 변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국제 개발 관련 독립 언론인 데벡스는 미국이 회람한 비공개 문서를 인용하여, 트럼프 행정부가 유엔에 2026년 말까지 9가지 즉각적 개혁 이행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요구한 조치에는 유엔 인사·복지 제도 개편, 평화유지 임무 감축, 중국 영향력 축소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비효율적으로 운영된 평화유지 임무를 10% 감축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분담금 납부는 모든 회원국의 조약상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사무총장이 현재 다양한 절차를 통해 대대적인 개혁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유엔 자금 지원을 삭감한 데 이어 올해 산하 기구 수십 곳에서 탈퇴를 선언하며 유엔 개혁 압박을 강화해왔습니다. 2월 초 기준 미국의 정규 예산 체납액은 21억 9천만 달러로, 전 세계 체납액의 95% 이상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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