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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1분기 영업익 1378억 "더마·글로벌이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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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08:24

아모레퍼시픽, 1분기 영업익 1378억 "더마·글로벌이 이끌었다"

간단 요약

매출은 1조 2227억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습니다.

국내 사업 영업익 65% 증가 및 북미·일본 두 자릿수 성장이 주효했습니다.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2227억원과 영업이익 13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5%, 영업이익 6.9% 증가한 수치입니다. 더마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과 북미 및 일본 시장 확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국내 사업은 매출이 9% 늘고 영업이익은 65% 증가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을 주도했습니다. 설화수는 설 시즌 럭셔리 선물 수요에 힘입어 모든 채널에서 성장했으며, 헤라는 쿠션 및 립 카테고리 리더십을 바탕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에스트라는 올리브영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국내 더마 1위 지위를 재확인했습니다. 해외 사업은 매출이 6% 증가했으나, 신규 브랜드 확산을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18% 감소했습니다. 북미와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는 두 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졌으며, 에스트라는 북미 에이시카 라인 판매 호조로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코스알엑스는 북미 아마존 프로모션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회복했으며, 라네즈는 신제품을 앞세워 일본 등 아시아와 국내 멀티브랜드숍 채널에서 고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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