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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노정현 "분열은 필패" 단일화 촉구…민주당은 반대하며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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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5:27

진보당 노정현 "분열은 필패" 단일화 촉구…민주당은 반대하며 공방

간단 요약

진보당 노정현 후보는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노 후보의 출마가 민주 진영 분열을 야기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에 단일화를 공식 촉구했습니다. 노정현 진보당 연제구청장 후보는 4월 29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은 필패, 단결은 필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가 내란정당 청산 여부를 가르는 중대한 선거라고 주장하며, 반내란 세력의 총단결이 절박한 부산 민심의 명령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어떠한 유불리도 따지지 않고 시민의 뜻에 따르는 조건 없는 단일화에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진보당의 단일화 제안에 단호한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민주당 연제구지역위원회는 노정현 후보의 출마가 민주 진영을 분열시키고 국민의힘 후보에게 반사이익을 안겨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정식 연제구청장 후보는 선거 때마다 단일화를 한다면 조직위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민주당 측은 지난 2024년 총선에서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나선 노정현 후보의 패배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정치적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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