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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덕성여대와 '찾아가는 노동상담' 운영…"예비노동자 권리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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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5:08

도봉구, 덕성여대와 '찾아가는 노동상담' 운영…"예비노동자 권리 보호 나선다"

간단 요약

4월 30일 직무박람회에서 첫 상담이 진행되며, 근로계약서 검토 등 1대1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합니다.

5월과 6월 대학일자리본부 상담실에서도 이어지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도록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대학생과 예비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4월부터 6월까지 덕성여자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권리 문제를 미리 안내하고 노동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첫 상담은 4월 30일 덕성여자대학교 직무박람회(JOB FAIR)에서 '노동법률 상담 부스'를 통해 진행됩니다. 민주동산 중앙도서관 앞 B8 부스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근로계약서 검토, 임금 및 수당 상담, 부당대우 대처 방안 등 1대1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합니다. 이후 5월 27일과 6월 24일에는 대학일자리본부 상담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추가 상담이 진행됩니다. 센터는 대학 연계 상담 외에도 도봉역 하부 공간에 위치한 센터에서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 노동자를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동역과 쌍문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에서 정기 상담을 운영하며, 서울청년센터 도봉과 대학 연계 상담을 통해 청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도봉구 관계자는 노동 상담 사각지대를 줄이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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