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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카이치 인도·태평양 구상은 진영대결 조장…지지 못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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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7:35

중국 "다카이치 인도·태평양 구상은 진영대결 조장…지지 못 얻어"

간단 요약

중국은 일본 다카이치 총리FOIP 구상이 진영 대립을 부추긴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구상은 평화와 협력이라는 국제사회의 염원에 역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FOIP) 구상을 진영 대결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월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이번 주말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FOIP 구상 개편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린 대변인은 일본이 자유롭고 개방된 구호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진영 간 대립을 부추기고 소수 배타적 집단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지역 국가와 국제사회가 추구하는 평화·발전·협력이라는 공동의 염원에 역행하는 것으로, 지지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5월 1일 하노이를 방문하여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레 민 흥 총리와 회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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