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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파도 소리' 담은 홍보관 운영…일평균 3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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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30. 09:57

부산시,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파도 소리' 담은 홍보관 운영…일평균 3만명 방문

간단 요약

세계적 스튜디오와 협업하여 '부산의 울림'을 주제로 파도·조선소 소리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창의적 디자인 도시 부산에 높은 만족도와 방문 의향을 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대학교 중앙정원에서 열린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 동안 '부산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번 홍보관은 '부산의 울림(Busan Echoes)'을 주제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국제사회에 선보였습니다.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 밀리오레 세르베토와 협업하여 조성된 홍보관은 부산과 인연이 깊은 디자이너 이코 밀리오레가 참여했습니다. 부산의 바다, 조선소, 도심에서 채집한 소리를 금속 구조물과 결합한 공명형 체험 전시로 관람객에게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홍보관에는 행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관람객들은 부산의 소리 체험과 조선 산업에서 착안한 중앙 금속 전시물을 인상 깊은 요소로 꼽았으며, 전시 이후 부산을 창의적 디자인 도시로 인식하고 방문 의향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문정주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홍보관이 부산의 매력을 울림 있는 디자인 콘텐츠로 확장해 국제사회에 전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계기로 디자인이 시민의 삶과 도시 전반에 작동하는 글로벌 선도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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