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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35억…몸집 줄이고 '내실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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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30. 09:57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35억…몸집 줄이고 '내실 경영'

간단 요약

매출은 2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습니다.

신규 수주는 2.6조 원이며, 도시정비사업으로 4조 원 이상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S건설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40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건설경기 악화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4%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GS건설이 30일 공정 공시를 통해 발표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잠정)에 포함됩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가 1조4213억원, 플랜트사업본부는 2536억원, 인프라사업본부는 3264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주택공급 감소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3% 줄었습니다. 하지만 GS건설은 상반기까지 약 1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해당 프로젝트의 착공이 본격화되면 매출이 오름세로 전환될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1분기 신규수주는 2조6025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오산양산4지구공동주택사업(4971억원)과 거여새마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3263억원) 등을 수주했습니다. 또한, 폴란드 모듈러 전문 자회사인 단우드가 1191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습니다. GS건설은 올해 서울 한강변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장에서 자이(Xi) 브랜드를 앞세워 신규수주를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2조1540억원 규모의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4조원이 넘는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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