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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설서버 운영하려 北 해커에 2400만원 건넨 40대, '징역 1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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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30. 13:46

게임 사설서버 운영하려 北 해커에 2400만원 건넨 40대, '징역 1년' 확정

간단 요약

불법 사설서버 운영을 위해 북한 해커에게 2380만원을 지급하고 디도스 공격까지 의뢰했습니다.

재판부는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며 개인적 이익을 위한 범행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온라인 게임 불법 사설서버 운영을 위해 북한 해커와 접촉한 오모 씨에게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이 확정되었습니다. 오 씨는 2014년 7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북한 해커 A씨로부터 불법 사설서버 프로그램 실행 파일을 받고 그 대가로 총 238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한 경쟁 사설서버에 대한 해킹 및 디도스 공격을 의뢰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씨에게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오 씨의 범행이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가하고 사회에 미치는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씨는 개인적 이익을 위해 불법 프로그램 파일을 사용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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