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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가정의 달, 농촌으로 오세요" 동서트레일 현장 점검…2027년 전면 개통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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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3. 14:49

송미령 장관, "가정의 달, 농촌으로 오세요" 동서트레일 현장 점검…2027년 전면 개통 '착착'

간단 요약

동해와 서해를 잇는 국가 단위 장거리 트레일로, 충남 홍성 12구간을 점검했습니다.

가정의 달, 농촌관광 주간 확대와 함께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해와 서해를 잇는 국가 단위 장거리 트레일인 동서트레일이 2027년 전면 개통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3일 송미령 장관이 충남 홍성군 광천읍 일대 동서트레일 12구간과 인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아 조성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전면 개통을 앞둔 트레킹 노선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하고, 5월 가정의 달 농촌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12구간 중 약 2.4km를 직접 걸으며 노선 정비 상태와 안전시설, 안내체계 등을 점검했습니다. 또한 인근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 및 체험 프로그램, 방문객 수용 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5월 한 달로 확대 운영합니다. 관광 상품 할인과 체험 이벤트를 강화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농촌관광 저변을 넓힐 계획입니다. 송미령 장관은 동서트레일 전면 개통 전까지 관계 기관이 협력하여 안전·편의시설 정비와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동서트레일이 인근 농산촌 마을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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