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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중일 재무장관회의 주재 "중동 전쟁 불확실성 속 금융안전망 강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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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3. 17:23

구윤철, 한중일 재무장관회의 주재 "중동 전쟁 불확실성 속 금융안전망 강화 합의"

간단 요약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실효성 제고를 합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3국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공동 대응하고 역내 금융안전망 실효성을 높이기로 합의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26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회의는 한국이 의장국을 맡아 3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3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왔으며, 올해 1분기까지 이러한 추세가 유지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최근 중동 전쟁으로 불확실성과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구윤철 장관은 중동 전쟁 외에도 저출산·고령화, 성장잠재력 저하, 공급망 안정화 등 중장기적 도전 요인을 3국이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구윤철 장관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 번영을 위해 3국이 정보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아세안 3 금융협력과 관련하여 역내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실효성 제고와 역내 감시기구(AMRO)의 역량 강화를 위해 3국이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회의는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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