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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입시 막 올라…'의대·반도체' 변수에 경쟁률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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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5. 08:03

영재학교 입시 막 올라…'의대·반도체' 변수에 경쟁률 반등할까

간단 요약

총 789명 선발하며, 지역의사제와 반도체 계약학과 관심 증대가 변수입니다.

전문가는 의대 목표 수험생 기피와 이공계 선호도 증가를 예측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국 8개 영재학교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가 6일부터 시작됩니다. 총 789명을 선발하며, 올해는 지역의사제 도입과 반도체 계약학과 관심 증가가 경쟁률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학교별 선발 인원은 서울과고, 경기과고, 한국과학영재학교 각 120명, 대구과고, 대전과고, 광주과고 각 90명,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84명,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75명입니다. 전체 정원 중 전국단위 선발은 419명(53.1%), 17개 시도별 지역선발은 370명(46.9%)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원서접수는 한국과학영재학교가 6일 가장 먼저 시작하며, 서울과고가 26일까지 최종 마감합니다. 영재성 검사는 7월 4일부터 12일 사이에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8월 21일(한국과학영재학교는 8월 25일)입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지역의사제로 인해 의대 목표 수험생들의 영재학교 지원 기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반도체 계약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공계 지원 학생들의 영재학교 선호도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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