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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지은 최초 한글 찬불가 '월인천강지곡',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칸타타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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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5. 09:42

세종대왕이 지은 최초 한글 찬불가 '월인천강지곡',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칸타타로 무대에 오른다

간단 요약

세종대왕은 소헌왕후 극락왕생 기원훈민정음 보급을 위해 이 찬불가를 지었습니다.

5월 17일 봉은사, 18일 평택아트센터에서 박범훈 작곡의 칸타타로 웅장하게 펼쳐집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이 지은 최초의 한글 찬불가 '월인천강지곡'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현대적인 공연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이 공연은 오는 5월 17일 서울 봉은사 야외 특설무대와 18일 경기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월인천강지곡'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널리 알리고 소헌왕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부처님의 일대기를 한글로 지은 찬불가입니다. 박범훈 불교음악원장이 기존 문헌의 가사를 바탕으로 교성곡 형태의 작품을 작곡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주요 아리아를 중심으로 약 1시간 20분 분량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입니다. 작곡과 지휘는 박범훈이 맡고, 연출은 손진책, 안무는 국수호, 노래 및 연기 지도는 김성녀가 담당합니다. 세존 역에는 김준수, 세종대왕 역에는 김수인, 소헌왕후 역에는 이소연이 출연하며, 박애리가 '니르바나'를 노래하고 유태평양과 홍승희가 도창으로 참여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평택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봉은국악합주단과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서양 관현악 일부가 결합하고, 대규모 합창단과 무용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대한 스케일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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