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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전력 사용 실시간 공유' 의무화 추진…전기요금 '시간별 차등' 확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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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5. 10:34

신축 아파트 '전력 사용 실시간 공유' 의무화 추진…전기요금 '시간별 차등' 확대 시동

간단 요약

정부는 신축 아파트 AMI 데이터의 한전 연계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택용 계시별 요금제 확대를 위한 조치로, 주택법 개정 등이 검토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신축 아파트에 지능형 전력량계(AMI) 데이터를 한국전력공사(한전)와 연계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는 주택용 전기요금에 계절 및 시간대별 차등 요금을 적용하는 계시별 요금제 확대를 위한 조치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신축 아파트의 AMI 데이터 한전 연계를 의무화하기 위해 고시 또는 주택법 개정을 검토 중입니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재 아파트 외 주택은 전체 2282만 가구 중 91.1%인 2078만 가구에 AMI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반면, 아파트는 1278만 가구 중 14.4%인 184만 가구에만 보급된 상태이며, 설치된 경우에도 한전과 데이터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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