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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에 소변봐서" 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사망…20대 친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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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06:56

"기저귀에 소변봐서" 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사망…20대 친부 구속기소

간단 요약

20대 친부 A씨는 아들 B군을 돌침대에 내팽개쳐 머리 부상으로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검찰은 A씨의 상습적 아동학대 정황과 비정상적인 양육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3살 아들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돌침대에 내팽개쳐져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 이주현 부장검사는 20대 친부 A씨를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5월 6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9일 주거지에서 아들 B군의 팔을 잡고 돌침대에 세게 내팽개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머리와 턱 등이 돌침대 모서리에 부딪혀 외상성 경막하출혈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뇌수술을 받았으나 같은 달 14일 사망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사건 이전부터 비정상적인 양육 방식으로 B군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또한, 사건 초기 B군의 연명치료 중단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검찰 요청으로 A씨에 대한 친권행사 정지임시후견인 선임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한편, 친모인 20대 C씨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어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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