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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 무협 회장 "동아프리카, 3억 인구·5%대 고성장률…韓 기업 주목할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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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15:44

윤진식 무협 회장 "동아프리카, 3억 인구·5%대 고성장률…韓 기업 주목할 파트너"

간단 요약

EAC는 인도양과 아프리카 내륙 연결의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단일관세보증제도가 역내 교역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 동아프리카공동체(EAC)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3억 명 이상의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로 신흥 유망시장으로 떠오르는 EAC 지역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EAC 주요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 5.66%, 올해 5.6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동아프리카가 인도양과 아프리카 내륙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이며, 우리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아프리카는 핵심 광물과 에너지 공급망뿐 아니라 미래 소비시장으로서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럼에서는 동아프리카 문화 및 경제 현황, 국가별 비즈니스 환경 및 진출 사례 등이 공유되었습니다. 이진상 한국항공대 석좌교수는 올해 시행되는 단일관세보증제도로 인해 역내 교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동혁 수출입은행 아프리카부 팀장은 케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승인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패널 토의에는 LG전자, 성신RST, 보미건설 등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사례와 진출 시 유의사항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무역협회의 ‘글로벌 유망시장 시리즈’의 일환으로, CIS 권역에 이어 두 번째로 동아프리카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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