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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분기 영업익 3645억원…"해외궐련이 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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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16:28

KT&G, 1분기 영업익 3645억원…"해외궐련이 실적 견인"

간단 요약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6% 증가했고, 매출액은 14.3% 늘었습니다.

해외 궐련 사업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NGP 사업도 51.5% 성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T&G가 해외 궐련 사업의 기록적인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6% 증가한 36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70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늘었습니다. 이는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영업이익, 판매량이 모두 늘어나는 '트리플 성장'을 달성한 결과입니다. 특히 해외 궐련 사업은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판매량이 고르게 성장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인 5596억원을 경신했습니다. 해당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1% 급증했습니다. 차세대 제품인 NGP 사업 역시 국내외 스틱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1.5% 증가한 24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궐련 시장에서 KT&G는 68.8%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습니다.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도 고수익 채널 매출 확대 전략으로 영업이익이 53.3% 성장한 27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KT&G는 이달 초 글로벌 뉴트리션 전담 센터를 설립하고 홍삼 원료 B2B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KT&G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보유 자사주 약 1086만주를 전량 소각하며 기업가치 제고 목표를 조기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하반기에 배당 강화를 골자로 한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중동 지정학적 이슈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전 권역에서 안정적인 매출 확대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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