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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256km 떨어진 동해 먼바다서 뇌졸중 의심 60대 선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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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9. 12:34

포항해경, 256km 떨어진 동해 먼바다서 뇌졸중 의심 60대 선원 긴급 이송

간단 요약

고혈압과 안면마비 증세 보인 60대 선원을 해경 함정과 헬기가 연계하여 긴급 이송했습니다.

원격의료 후 포항해경 헬기로 인계, 골든타임 내 병원 도착으로 생명 지켜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8일 동해 먼바다에서 뇌졸중 의심 증세를 보인 60대 선원이 해경 함정과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 12분경 영덕군 축산 동방 약 256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80톤급 어선 A호의 선원 B씨가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B씨는 고혈압과 안면마비 증상을 보였으나 의식은 명료한 상태였습니다.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1천톤급 경비함정 1003함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긴급 항공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1003함은 약 165km를 고속 항해하여 현장에 도착한 뒤,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활용해 응급 진료를 실시했습니다. 이후 해경은 9일 오전 4시 25분경 영덕군 남정면 구계항 동쪽 약 74km 해상에서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해경헬기에 B씨를 인계했습니다. B씨는 오전 5시 30분경 포항경주공항에 도착한 후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근안 서장은 먼바다 응급환자 발생 시 이상 증상 발견 즉시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한 이송 체계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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