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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된 교통경찰, 다시 운전대 잡고 '쾅' 사고…결국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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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9. 12:58

음주단속된 교통경찰, 다시 운전대 잡고 '쾅' 사고…결국 직위해제

간단 요약

울산 남부경찰서 소속 A 경위가 면허취소 수치로 적발 후 재운전했습니다.

단속 경찰관의 차량 열쇠 반환 적절성도 함께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직 교통경찰관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직후 다시 운전대를 잡아 교통사고를 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지난 8일 오후 11시 40분경 울산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로 단속되었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습니다. A 경위는 단속 이후 가족에게 연락할 사람이 없다고 말해 차량 열쇠를 돌려받았고, 이후 다시 운전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조사 중이며, 직위해제 조치했습니다. 또한, 단속 경찰관이 A 경위에게 차량 열쇠를 반환한 조치가 적절했는지도 함께 살펴볼 예정입니다. 울산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오는 6월 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음주 및 회식 자제, 특별감찰 강화, 비위 예방 교육 확대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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