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확산에 힘입어 해외 초·중등학교의 한국어반 운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기준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해외 정규 초·중등학교는 총 2777곳으로, 1년 새 9.9% 늘어난 규모입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수도 2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사이 한국어반 운영 학교 수는 53.8% 증가했습니다. 2021년 1806곳에서 올해 2777곳으로 늘었으며, 학생 수는 같은 기간 17만563명에서 23만6089명으로 38.4%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반 운영 학교가 68곳 증가하여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어 스리랑카 43곳, 베트남 37곳, 필리핀 26곳, 브라질 24곳, 미국 21곳 순으로 확대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교육부는 K-컬처 확산과 한국 유학 수요 증가, 정부의 운영비 및 교재 지원, 현지 한국어 교원 양성 사업 등을 한국어반 확대 배경으로 분석했습니다.
김문수 의원은 한류 열풍과 정부 지원이 맞물리면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채택 지원 사업 예산이 꾸준히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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