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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친정' 국제결제은행서 이사 선임돼 3년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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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2. 09:29

신현송 한은 총재, '친정' 국제결제은행서 이사 선임돼 3년 임기 시작

간단 요약

BIS 이사회는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최고 의사결정 기구입니다.

신 총재의 선임은 한국은행의 기여도와 국제적 신망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 기사는 2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 이사로 선출되어 3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신 총재는 현지시간 11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BIS 이사회에서 이사로 뽑혔다고 한국은행이 12일 밝혔습니다. BIS 이사회는 BIS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이며, 총 18명으로 구성됩니다. 이 중 6명은 벨기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미국, 영국 등 창립회원국 중앙은행 총재가 당연직 이사를 맡고, 미국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지명직 이사 1명을 담당합니다. 나머지 최대 11명은 한국을 포함한 일반 회원국 총재 중에서 이사회의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선출되는 선출직 이사입니다. 한국은행 총재는 2019년부터 BIS 이사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신 총재의 이번 BIS 이사 선임이 한국은행의 BIS 총재회의 및 주요 국제금융 현안 논의에 대한 기여와 신 총재의 국제적 신망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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