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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놓친 여성의 참스승” 이선재 일성여중고 교장 별세…만학도 존폐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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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2. 11:36

“배움 놓친 여성의 참스승” 이선재 일성여중고 교장 별세…만학도 존폐 기로

간단 요약

이선재 교장은 평생 배움 놓친 여성들의 학업에 헌신했으며, 6만 명 이상 만학도를 배출했습니다.

그는 '배움은 인권이자 행복추구권' 철학으로 국내 최초 성인 초등학교도 설립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인 여성 만학도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준 이선재 일성여자중고등학교 교장이 지난 10일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이선재 교장은 평생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여성들의 학업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1936년 개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1·4 후퇴 당시 서울로 피란 온 실향민입니다. 그는 10대 시절 주변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어려운 환경 탓에 배움을 포기한 이들을 돕겠다는 뜻을 품었습니다. 이 교장은 1963년 일성고등공민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972년부터 교장을 맡았습니다. 이후 학교를 양원주부학교와 일성여자중고로 발전시키며 현재까지 6만 명 이상의 만학도를 배출했습니다. 그는 2005년 국내 최초 학력인정 성인 초등학교인 양원초등학교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고인은 '배움은 인권이자 행복추구권'이라는 철학으로 성인 문해 교육과 만학 여성의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여성신문사가 선정한 올해의 교육인(교육부장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원준 세종대 교수, 이혁준 일성여자중고 행정실장, 딸 이승은, 사위 김성실 전남대 교수 등이 있습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3일 자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일보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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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2 00:24
저희 엄마 평생 일만 하시다 지금 일성학교 다니시면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를 지내고 계시는 고2과정 학생 자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분 덕분에 많은 어머니들께서 꿈을 이루고 학업을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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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2 00:15
의미있는 삶을 살다 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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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5.12 01:21
너무도 훌륭한 교육사업을 하신분을 존경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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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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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1 21:42
참 스승이시며 귀감의 어른이십니다ᆢ영면하소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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