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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미용 봉사 실천한 70대 김용분씨, 마지막까지 2명에 생명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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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2. 11:21

10여년 미용 봉사 실천한 70대 김용분씨, 마지막까지 2명에 생명 나눠

간단 요약

76세 김용분 씨는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이번 기증은 생전 남편과의 약속에 따른 것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76세 김용분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용분 씨는 평생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번 기증은 생전 남편과의 약속에 따른 것입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김용분 씨가 지난 3월 6일 이대서울병원에서 간과 신장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1월 27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유족은 생전 남편 오지환 씨와 병든 사람들을 살리는 것에 대한 뜻을 여러 차례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김용분 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일찍 접고 생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10여 년간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를 이어왔으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이웃 돌봄에도 힘썼습니다. 남편 오지환 씨는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기에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고 싶었던 아내의 선한 마음을 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평생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생명나눔으로 사랑의 온기를 남기신 김용분과 그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세계일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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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2 03: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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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2 03:58
죄명이와 개들아! 고인의 뜻에 눈꼽만큼이라도 배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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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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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2 04:23
숭고하고 진실된 사랑 두분 꼭 천국에서 만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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