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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가 곧 수술실”…'병원밖 응급실' 119메딕원, 골든타임 확보로 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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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2. 13:32

“구급차가 곧 수술실”…'병원밖 응급실' 119메딕원, 골든타임 확보로 생명 살려

간단 요약

경기도소방본부가 도입한 119메딕원은 전문 의료진이 탑승해 현장서 병원 수준 처치를 제공합니다.

차량 깔린 여성 등 위급 환자 5명을 현장 전문 처치로 살려내며 골든타임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119메딕원(Medic One) 구급대가 현장에서 중증 외상 환자의 생명을 구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구급대는 전문 의료진이 구급차에 탑승하여 현장에서부터 병원 수준의 응급 처치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119메딕원은 119 상황실과 병원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여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치료를 시작하는 병원 밖 응급실 역할을 수행합니다. 지난 1월 27일 출범 이후 현재까지 7건의 현장에 출동하여 중증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 5명에게 전문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7일 용인시 처인구에서 차량 아래 깔린 50대 여성 A씨는 119메딕원 구급대의 현장 흉부감압술 등 전문 처치로 생명을 구하고 현재 회복 중입니다.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119메딕원 구급대가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가 아니라 현장에서부터 전문 치료를 시작하는 새로운 응급의료체계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가장 위급한 순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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