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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올해 韓 경제, 반도체가 견인…체감경기 괴리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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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08:45

4대 금융지주 "올해 韓 경제, 반도체가 견인…체감경기 괴리는 변수"

간단 요약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강해져 수출과 설비 투자를 견인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건설 경기 침체와 중동 분쟁으로 지표와 체감 경기 간 괴리는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은 올해 한국 경제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일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발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강세가 수출과 설비 투자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KB금융은 반도체 수출 호황과 정부 추가경정예산, 민간 소비 회복세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1.7% 성장함에 따라, 남은 분기 성장률이 0%를 기록해도 연간 2.5% 수준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한국은행의 기존 전망치인 1천7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금융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상품수지가 애초 예상을 웃돌 것이라고 진단했으며, 하나금융도 상품수지와 통관수출 증가세를 바탕으로 경상수지 흑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건설 경기 침체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해 지표 경기체감경기 간 격차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신한금융은 반도체 호조 이면에 비반도체 제조업과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지며 산업 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통화정책과 외환시장에 대해서는 동결 기조와 고환율 지속을 점쳤습니다. KB금융과 하나금융은 한국은행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고유가 영향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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