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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특조위 내부 갈등 심화…조사국장이 직원 '무고' 고소로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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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0:13

이태원 특조위 내부 갈등 심화…조사국장이 직원 '무고' 고소로 경찰 수사

간단 요약

한상미 조사국장은 직원 민원 내용이 허위라며 무고 고소했습니다.

특조위는 국장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며, 진상 규명 활동 동력 저하 우려가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이태원 특조위)의 한상미 진상규명조사국장이 직원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한상미 국장이 자신에 대한 고충 민원을 제기한 특조위 직원을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고소장에는 해당 직원이 제기한 부당 지시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고충 민원이 허위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조위는 현재 한상미 국장에 대한 내부 감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태원 특조위 안팎에서는 송기춘 전 위원장의 돌연 사임 등 잇단 내부 문제로 진상 규명 활동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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