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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140만 우유팩에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 담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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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0:52

남양유업, 140만 우유팩에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 담아 전파

간단 요약

경찰청과 협력하여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7월까지 진행합니다.

우유팩에 신고 독려 메시지를 담아 가정폭력을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양유업이 경찰청과 협력하여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오는 7월까지 진행합니다. 이 캠페인은 140만 개의 '1등급 아침에 우유' 900mL 제품 측면에 가정폭력 예방 및 신고 독려 메시지를 담아 전국에 순차적으로 유통합니다. 이번 활동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공익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 밀착형 매체인 우유팩을 활용하여 가정폭력을 개인 간의 갈등이 아닌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도록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2019년부터 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해왔습니다. 조윤제 경찰청 가정폭력정책계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이 범죄로 인식되고, 적극적인 신고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일상 속 공익 메시지 확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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