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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점검은 나무의사에게"…산림청,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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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1:10

"보호수 점검은 나무의사에게"…산림청,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전문성 강화

간단 요약

전국 1만 4천여 보호수의 점검 주체 불분명 문제를 해소했습니다.

앞으로 나무병원 소속 나무의사가 점검을 전담하여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림청은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해 산림보호법을 일부 개정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전국 1만 4천여 그루의 보호수 질병 및 훼손 여부 점검 업무를 나무병원에 위탁하도록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점검 주체가 불분명하여 지방정부마다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었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함입니다. 앞으로는 전문성을 갖춘 나무의사가 소속된 나무병원보호수 점검을 전담하여 수행합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법 개정이 전국의 보호수 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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