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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손보협회,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2차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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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2:02

경찰·손보협회,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2차 보급 확대

간단 요약

전국 특별·광역시로 보급 지역과 대상을 확대하여 총 759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1차 사업에서 페달 오조작 의심 사례 71건이 원천 차단되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2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찰청과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고령 운전자의 급발진 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2차 보급 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5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중 운전자의 비정상적인 급가속 페달 조작이 발생할 경우 차량 제어를 돕는 첨단 안전장치입니다. 이번 2차 사업은 2024년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1차 보급 사업의 후속으로, 모집 지역과 대상을 전국 특별·광역시로 확대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특별·광역시에서 총 3192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759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앞서 진행된 1차 사업에서는 약 3개월간 비정상적 급가속으로 인한 페달 오조작 의심 사례 71건이 원천 차단되는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직무대행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이동권과 조화된 정책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이 장치가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장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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