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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웅동1지구 소멸어민들 "생계대책 부지 개발 약속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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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4:03

창원 웅동1지구 소멸어민들 "생계대책 부지 개발 약속 이행하라"

간단 요약

어민 1500여 명은 부산신항 건설로 어장 피해를 보아 생계대책 부지 22만㎡를 배정받았습니다.

소유권만 있고 사업시행자 지위가 없어 개발 불가 및 세금만 부담하는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창원시 진해·의창소멸어업인조합은 웅동1지구 생계대책 부지 개발계획 변경 이행을 촉구하며 경남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조합은 지난해 5월 약속된 웅동1지구 정상화 계획이 1년이 지나도록 이행되지 않아 생계대책 부지에 대한 실질적인 권리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에 참여하는 어민 1500여 명은 부산신항 건설 과정에서 어장 피해를 보아 2021년 웅동1지구 전체 부지의 10%인 22만㎡를 생계대책 명목으로 배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소유권은 확보했으나 사업시행자 지위가 없어 자체 개발이나 매각 등 실질적인 권리 행사가 제한되고 있으며, 현재 소득 없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만 부담하고 있습니다. 이에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웅동1지구 사업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개발계획 변경을 조기에 완료하는 등 책임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민원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2029년 착공과 2032년 준공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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