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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통합 항공사 출범 앞두고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안전 앞에 노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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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4:17

대한항공, 통합 항공사 출범 앞두고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안전 앞에 노사 없다"

간단 요약

통합 항공사 출범 전 인천 정비 현장에서 유종석 부사장 등 노사 관계자가 점검했습니다.

A380 중정비 및 기체 수리 작업장 등 고위험 공정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인천 중구 항공기 정비고에서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조직 및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공기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점검에는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과 정찬우 대한항공 정비본부장, 조영남 대한항공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엔진지원반, 격납고, 기체 수리 작업장, 항공기 부품·자재 보관 자동창고 등 주요 정비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했습니다. 특히 에어버스 A380 중정비가 진행 중인 격납고에서는 고위험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협력업체와 상생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기체 수리 작업장에서는 유해·위험 기계류 관리 상태와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유종석 부사장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절대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점검을 통해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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