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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서울국세청에 "노란우산 공공연계 확대해야" 세제·세정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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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5:01

중소기업계, 서울국세청에 "노란우산 공공연계 확대해야" 세제·세정 지원 건의

간단 요약

중소기업계는 노란우산 가입자의 소득공제 확인서를 공공 마이데이터와 연계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는 납품 대금 조정 협의 세제 지원국세 카드 수수료 개선 등도 포함된 세제·세정 지원 요청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기업계가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에게 노란우산 가입자의 소득공제 확인서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요청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0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과제를 전달했습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은퇴 등에 대비해 가입하는 공제 제도로, 가입자는 납입 금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계는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해 행정·금융 업무에서 확인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납품 대금 조정 협의 제도 정착을 위한 세제 지원 신설, 국세 관련 카드 수수료 개선 등도 건의했습니다. 이 외에도 개인사업자의 사업용 계좌 개설 시 신고 자동화, 개인사업자 의료비 및 교육비 세액공제 적용 확대 등을 요청했습니다. 중소기업 업무 추진비 기본 한도 상향 등은 서면으로 전달했습니다. 박종석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회장은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중소기업의 세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의 세제·세정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에 이바지하는 중소기업에 감사하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세정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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