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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7년 방치된 폐지하보도 '스마트팜'으로 재탄생…시민 참여형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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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5:02

대전시, 17년 방치된 폐지하보도 '스마트팜'으로 재탄생…시민 참여형 공간 조성

간단 요약

총사업비 14억 3천만원으로, 시민 분양형 재배 공간을 운영합니다.

지난 2월 둥지 폐지하보도 대전팜을 개장하여, 딸기와 잎채소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가 17년간 방치된 서구 둔산동 시청 폐지하보도를 도심형 스마트팜 공간으로 재생합니다. 지난 2009년 폐쇄된 이 공간은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시는 '2026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사를 공모합니다. 총사업비 14억 3천만원 규모로, 선정된 운영사는 협약 체결 후 5년간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을 수행합니다.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 생산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재배와 수확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합니다. 일부 재배 공간은 시민 분양형으로 운영하여 스마트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앞서 시는 2023년부터 다양한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전국 최초로 둥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실증형 '대전팜'을 개장하여 딸기와 잎채소류를 재배하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박영철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이 장기간 방치된 유휴공간을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오는 6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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