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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자율주행차 '보행자 소통 기술' 세계 첫 공개…국제 기준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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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5:07

TS, 자율주행차 '보행자 소통 기술' 세계 첫 공개…국제 기준 논의 본격화

간단 요약

TS는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의 주행 의사를 보행자가 직관적으로 인지하게 돕습니다.

차량 외부 디스플레이와 도로면 이미지 투사로 소통하며, 국제 자동차 등화장치 GTB 총회에서 첫 공개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중국 텐진에서 열리는 제139차 GTB 총회에서 자율주행차와 보행자 간 소통 기술인 V2H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연구 성과와 시제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이 기술은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차의 주행 의사를 보행자가 직관적으로 인지하도록 돕습니다. 이는 자율주행차 시대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국제기준 마련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GTB는 국제 자동차 등화장치 분야의 기준 제·개정을 지원하는 전문가 비영리조직입니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차량 외부 디스플레이와 도로면에 투사된 이미지를 활용하여 자율주행차의 주행 상태를 알리는 방식을 선보입니다. 총회에서는 국내 보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도로 수용성 평가 결과도 공유하며 기술의 효율성과 보행자의 체감 안전성을 논의합니다. 현재 교통 환경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상호 소통을 통해 의사를 확인하지만, 자율주행차 운행 시에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 필수입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한국의 연구 성과가 자율주행차 국제 안전기준 마련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전문가 그룹과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S는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국내외 자율주행차 커뮤니케이션 기술 가이드라인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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