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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카드론 잔액 42조9천830억원, 넉 달 만에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43조원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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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7:55

4월 카드론 잔액 42조9천830억원, 넉 달 만에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43조원 목전

간단 요약

전달 대비 112억원 감소한 수치로, 여전히 역대 최대치에 근접합니다.

카드론 감소는 빚투 수요 유입과 금융당국의 대출 관리 당부가 주효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 국내 9개 신용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넉 달 만에 소폭 감소했습니다. 4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 9829억원으로, 전달 대비 112억원 줄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치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드론 잔액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3월 말에는 42조 9942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주식 투자를 위한 '빚투' 수요가 카드론에 상당 부분 유입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카드사들에 카드론을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카드사들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중금리대출을 적극적으로 취급하면서 감소폭이 작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초단기 대출인 현금서비스 잔액은 4월 말 6조 1964억원으로 전달보다 915억원 감소했습니다. 신용카드 대금을 다음 달로 넘겨 결제하는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은 6조 7065억원으로 전월 대비 340억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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