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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회 차기 수장 인선 본격화…민간·학계 인사 '5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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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7:58

여신협회 차기 수장 인선 본격화…민간·학계 인사 '5파전' 압축

간단 요약

이동철·임영진 전 카드 사장, 박경훈 전 캐피탈 사장, 김상봉 교수 등 5인이 경쟁 중입니다.

과거와 달리 관료 출신 배제 기류 속, 이달 말까지 면접 심사로 최종 후보를 선정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여신금융협회가 차기 협회장 선임 절차에 본격 돌입했으며, 민간 금융권과 학계 인사를 중심으로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20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14대 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하고 총 5명의 후보자가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로는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사장,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사장,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 등이 거론됩니다. 과거 관료 출신이 대다수였던 것과 달리, 현 정부의 '관 출신 배제' 기류와 업계의 현장 이해도 높은 전문가 선호 분위기가 이번 인선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회추위는 이달 말까지 지원자 평가를 진행한 뒤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할 방침이며, 이르면 다음 달 새 협회장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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