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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공포…우간다 "확산 방지 위해 100명 이상 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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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7:46

에볼라 공포…우간다 "확산 방지 위해 100명 이상 격리 중"

간단 요약

격리자들은 비공개 장소에서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간다에서 민주콩고발 확진자 2명 발생, 1명은 사망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우간다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100명 이상을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간다 에볼라 태스크포스(TF) 언론담당인 앨런 카수자 미디어센터장은 현지 시각 19일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격리된 사람들은 비공개 장소에서 숙련된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이들의 감염 증상을 확인하고 있으며, 에볼라가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만큼 주민들에게 보건 지침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현재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는 543건 이상의 에볼라 의심 사례가 보고되었고, 이 중 136명이 사망했습니다. 민주콩고와 국경을 접한 우간다에서는 민주콩고에서 유입된 2명이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수도 캄팔라에서 사망했습니다. 우간다 정부는 감염자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에서 감염 상황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카수자 센터장은 우간다가 이전에 에볼라, 코로나19 등 발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한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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