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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공노·시민사회단체 "강성기 시의원 공개사과 조속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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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9:34

천안시공노·시민사회단체 "강성기 시의원 공개사과 조속이행" 촉구

간단 요약

강성기 시의원은 성희롱 징계를 받았으나 본회의 불참으로 공개 사과를 미루고 있습니다.

노조는 임기 종료 전 즉각적인 임시회 소집으로 징계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일 성희롱 징계를 받은 강성기 천안시의원의 공개 사과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4월 22일 제2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강 의원에 대한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 징계는 2024년 7월 접수된 성고충 사건에 대해 천안시의회 성고충심의위원회가 성희롱으로 인정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강 의원이 당시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공개 사과는 이행되지 못했습니다. 천안시청노조는 추가 본회의 일정이 없는 상황에서 다음 달 30일 의회 임기가 종료되면 징계가 이행되지 않은 채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이행되지 않는 징계는 책임이 아닌 면죄부에 불과하며, 이번 사안을 유야무야 넘긴다면 9대 천안시의회 전체의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천안시의회는 즉각 임시회를 소집하여 징계가 실제로 이행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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