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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러 원유 정제 연료 수입 허용…"불가피" vs "제재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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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0. 17:02

영국, 러 원유 정제 연료 수입 허용…"불가피" vs "제재 무력화"

간단 요약

영국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물가 상승 압박 완화를 위해 수입을 허용했습니다.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 정제유 수입이 가능하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러 제재 강화를 호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국이 러시아산 원유를 제3국에서 정제한 경유항공유 수입을 허용하며 대러시아 에너지 제재를 사실상 완화했습니다. 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영국 내 물가 상승 압박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새 규정은 5월 20일부터 발효되며, 인도나 튀르키예 등에서 러시아산 원유로 정제된 연료의 수입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적용 기간은 무기한이지만, 정기 검토를 거쳐 수정되거나 폐지될 수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전반적인 대러시아 제재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산 원유에 지불하는 모든 달러가 러시아의 전쟁 자금이라며 국제 사회의 대러시아 제재 강화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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