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한 대전시장 후보들이 첫 방송 토론회에서 행정통합, 도시철도2호선 트램, 비상계엄, 재정문제 등 주요 쟁점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행정통합 재추진을 주민투표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지방분권 철학이 없는 이재명 정부에서는 통합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으며 독자적 대전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통합 여부가 대전에 실질적 이익이 되는지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시철도2호선 트램 추진과 관련하여 이장우 후보는 허태정 후보의 정책 결정 지연으로 사업비가 7,492억 원에서 1조 6,000억 원까지 늘어났다고 비판했습니다. 허태정 후보는 정류장 증가, 지하화, 노선 추가 등으로 예산이 늘었으며, 이장우 후보가 제안한 수소트램의 2028년 준공 가능성에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대전시 채무 증가에 대한 책임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허태정 후보는 대전시의 지방채 급증을 우려하며 이재명 정부와 협력하여 재정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장우 후보는 허태정 시정에서 발행된 지방채 9,000억 원을 포함해 1조 1,000억 원이 되었으며, 순수하게 이장우 후보 단독 사업으로 늘어난 것은 2,200억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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