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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맞손…'센서'와 '데이터'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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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04:06

LG이노텍·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맞손…'센서'와 '데이터' 결합

간단 요약

LG이노텍의 고성능 센싱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데이터·SW 역량을 결합합니다.

자율주행 실주행 데이터 확보 및 센싱 모듈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G이노텍과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0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센싱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합니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 센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으로 개발될 자율주행 솔루션에는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센싱 모듈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됩니다. 특히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의 핵심인 실주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공동 진행합니다. 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제공받은 실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센싱 모듈의 성능을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이 센싱 기술력을 고도화할 좋은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고품질 주행 데이터 확보와 E2E 자율주행 핵심 기술 내재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LG이노텍은 2030년까지 모빌리티 센싱 솔루션 사업 매출을 2조 원 규모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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