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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美대사 "트럼프, 미중회담 뒤 다카이치에 첫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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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21:27

주일 美대사 "트럼프, 미중회담 뒤 다카이치에 첫 전화"

간단 요약

트럼프는 미중회담 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첫 전화를 했습니다.

주일 美대사는 이를 미일 동맹의 힘과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지 글래스 주일 미국대사가 지난 14일 미중 정상회담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처음 전화한 외국 정상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였다고 밝혔습니다. 글래스 대사는 오늘(21일) 자민당 내 다카이치 총리 지원 의원 그룹인 국력연구회 첫 모임에서 이같이 전하며, 이는 미일동맹의 힘과 양 정상 간 신뢰 관계를 나타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카이치 정권의 군사력 확충 정책을 비난하는 '신군국주의' 주장을 '엉터리'라며 동맹 약화 책략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방위비 증액과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 움직임이 미국과 일본의 군사 능력 향상에 기여한다고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글래스 대사는 대만 해협 현상 유지, 한반도 비핵화 촉진, 오키나와현·센카쿠 제도를 포함한 일본 영토 보전에 미국이 완전히 관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엄격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미일 양국이 사이버 보안과 군사 기지 방위 등에서 연계를 강화하고 억지력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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