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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가분리 사실상 폐지 시사…외국인 ETF 투자 빗장 풀고 포용금융 최고책임자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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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18:22

이억원 "금가분리 사실상 폐지 시사…외국인 ETF 투자 빗장 풀고 포용금융 최고책임자 지정 추진"

간단 요약

2017년 도입된 금가분리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춰 재검토될 예정입니다.

금융위는 다음 달 포용금융추진단을 출범하고 외국인 ETF 투자 대상을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회사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제한하는 '금가분리' 원칙을 사실상 폐지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는 21일 정부서울청사 간담회에서 언급되었으며, 2017년 말 가상자산 투기 대응 조치로 도입된 금가분리 원칙이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춰 재검토될 예정입니다. 이 위원장은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가상자산거래소 규율 체계 정비, 2단계 입법을 함께 고려하여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금융회사가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지정하고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체계와 인센티브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다음 달 포용금융전략추진단을 출범하여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수도권 비거주 1주택자의 은행권 전세대출에 대한 추가 규제와 외국인 통합계좌를 통한 투자 대상 확대(국내 주식에서 ETF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융권 망분리 규제는 다음 달부터 한시적으로 완화될 방침입니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제재와 관련해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첫 대규모 제재인 만큼 사실관계와 법률 적용이 더 엄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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